남양유업이 기업 슬로건과 기업 이미지(CI)를 ‘건강한 시작’으로 새롭게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남양유업에 따르면 새로운 슬로건 건강한 시작은 남양유업이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건강한 변화’와 ‘건강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방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의 새 비행기 도장이 화제다. 9일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비행기 대한항공의 항공기 도장과 로고가 바뀐 비행기가 포착됐다. 1984년부터 빨강과 파랑의 태극 문양이 사라지고 이어져 흑백으로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출원한 상표로 보이는 로고가 새롭게 그려졌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발표한 뒤 2년 동안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공항갈때’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공항과 여객선터미널 수송뿐만이 아닌 기업 단체 이동, 버스 대절, VIP 차량 대절 등 다양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 제공과 ▲즉시 견적 확인 및 간편 예약 ▲전국 어디서든 이용 가능 ▲다양한 차량 옵션 제공 ▲직영 차량 및 전담 지역 관리자 배정 ▲2